멋있는 인생을 위하여…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않게 하소서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게 하시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악(惡)을 보거든
뱀을 본 듯 피하게 하시고
선(善)을 보거든 꽃을 본 듯 반기게 하소서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게 하시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게 하소서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않게 하시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을 하게하소서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게 하시고
내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게 하소서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게 하시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게 하소서
- 인터넷상에서의 좋은 글 중에서

멋있는 인생을 위하여… 인생을 조금 덜 망치고 사는 방법 😅
살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나 오늘 좀 멋있게 살았나?"
그런데 대부분의 날은 이렇게 끝납니다.
“아… 오늘도 역시 평소처럼 살았구나…” 😑
누군가의 인생은 영화처럼 멋있어 보이는데 막상 제 인생을 보면…
약간 예능 프로그램 비하인드 영상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우연히 “멋있는 인생을 위하여…”라는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다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진작 알았으면 내 흑역사 절반은 줄었을 텐데…?”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사람이 살면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누군가 용기 내서 손 내밀었는데 내가 그걸 민망하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상황입니다.
누군가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저는 그걸 못 보고 머리를 긁고 있었다든지… 😅
그럼 그분은 공중에서 3초 동안 손을 허공에 둡니다.
인생에서 그 3초는 생각보다 길고 처절합니다.
그래서 이 문장을 읽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오는 손을 부끄럽게 하지 않는 사람.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멋있는 사람입니다.
모른다고 기죽지 말고, 안다고 거만 떨지 말자
제가 살면서 발견한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모르는데 아는 척하는 사람
그리고 또 하나는 아는데도 설명 안 해주는 사람
둘 다 만나면 사람이 굉장히 피곤해집니다. 😑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 사실 정답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모르면 배우면 되고
알면 조용히 나누면 됩니다.
문제는… 사람이 그걸 항상 까먹는다는 거죠.
특히 술자리에서요. 🍺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도망치지 말자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판단은 첫 느낌만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좋아 보여서 시작한 일은 대부분 생각보다 힘들고
싫어 보여서 피한 일은 나중에 기회였던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일단 조금만 더 지켜보자.”
이 한 문장만 있어도 인생의 실수 절반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멀리 있다고 잊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소홀하지 말자
인간관계에서 가장 신기한 일이 하나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은 가끔 연락하면서 소중하게 느끼는데
가까이 있는 사람은 당연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문득 깨닫습니다.
“아… 내가 제일 잘해야 하는 사람에게 제일 대충 했구나.”
이 문장은 그래서 더 마음에 남았습니다.
가까이 있다고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생각보다 어려운 말이지만 생각보다 중요한 말입니다.
악은 뱀 보듯 피하고, 선은 꽃 보듯 반기자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장이 제일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에서는 이게 가끔 반대로 되거든요.
좋은 사람은 괜히 어색해서 거리 두고
이상한 사람은 왠지 재밌어서 계속 만나게 됩니다. 🤦♂️
그리고 몇 달 뒤 깨닫습니다.
“아… 내가 또 인생 난이도 올렸구나…”
그래서 이제는 이 문장을 가끔 떠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은 꽃처럼 반기자. 🌸
남의 허물은 덮고, 내 허물은 고치자
이 문장은 정말 이상하게도 읽자마자 조금 찔렸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보통 이렇게 하거든요.
남의 실수 → 확대해서 기억 내 실수 → 축소해서 기억
마치 인생 편집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요.
그래서 이 문장을 보면서 조금 웃었습니다.
“아… 이거 완전 내 이야기네…” 😅
그래서 요즘은 이 문장을 가끔 떠올립니다.
남의 허물은 덮고 내 허물은 고치자.
말은 쉬운데… 실천하면 꽤 멋있는 사람입니다.
결국 멋있는 인생이란
이 글을 다 읽고 나서 한 가지 생각이 남았습니다.
멋있는 인생이란 대단한 성공이나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고 누군가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조금씩 고쳐가며 사는 것.
생각해 보면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뭐…
오늘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창피하게 살자.” 😄
그게 아마 멋있는 인생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전한 앎의 중요성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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