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침선물13 긍정의 아침 2808번째 선물 - 존중 존중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무조건 그쪽 의견에 동의하거나 당신이 틀리고 그 사람이 옳다고 말하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라는 뜻이다. 상대방의 입장, 그 사람이 옳다고 믿고 있는 사실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귀 기울이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 조나단 로빈슨 상대방을 존중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그 사람이 말을 할 때 중간에 안 짜르고 귀담에 잘 듣고, 그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말 끼어들기는 정말 하지 말아주세요~ㅎ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27. 긍정의 아침 2809번째 선물 - Nothing Nothing 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몰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급히 차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제가 태워 드릴께요!" 그 노인은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가는데 태워다 줄수 있겠소?" 하면서 낡은 트럭에 올라탔다. 어느덧 목적지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 했다. 가난한 노인이라 생각한 젊은이는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차비에 보태 쓰세요!" 그러자 노인은 "참 친절한 젊은이로구먼!" "어디 명함 한장 주게나!" 그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주었다. 명함을 받은 노인은 "멜빈 다마! 고맙다네!" "내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나는 "하워드 휴즈" 라고 하네!" 그후 세월이 흘러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에.. 2023. 7. 25. 긍정의 아침 2807번째 선물 - 일 일 일을 열심히 잘하면, 돈을 더 줘야지 왜 일을 더 줘? "왜 일을 이렇게밖에 못 해?" '왜 돈을 이렇게밖에 못 줘?' - 하상욱 시인님의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 중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더 믿고 좀 더 큰 일을 맡기는 것으로 상부에서 볼 때 일잘러로 인정을 하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일을 떠넘기는 것은 잘 못 된것이지만, 일을 잘 해서 좀 더 큰 프로젝트를 받는다는 것은 추후 커리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워라벨은 지킬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24. 긍정의 아침 2806번째 선물 - 스트레스의 힘 스트레스의 힘 대단히 고통스러운 상황에서조차 인간은 희망을 찾고, 선택을 내리며, 의미를 만들어낼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났다. 스트레스를 더이상 거부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는 연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스트레스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면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성장의 기회로 생각했다. 불안감을 흥분되는 일, 에너지 또는 동기부여로 여긴다면 여러분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긴장감은 곧이어 저지를 실수의 징조가 아니라, 뛰어난 성과를 낼 준비에 돌입했다는 증거다. 자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를 회피한다면 오직 공포심이 커지고 미래의 불안감에 대한 걱정만 불어날 뿐이다 - 켈리 맥고니걸의 스트레스의 힘 중에서… 어느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된.. 2023. 7. 2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