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23 긍정의 아침 2800번째 선물 - 잘못된 믿음 잘못된 믿음 용서해줄 거라는 믿음을 주면 잘못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네 "난 원래 그런 사람인데 왜 이해를 못 해?" "난 원래 그런 거 이해 못 하는 사람인데?" - 하상욱 시인님의 글 중에서… 상호간에 믿음을 주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일이지만, 이런식으로 막 대해도 된다는 식의 믿음을 주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막 대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13. 긍정의 아침 2799번째 선물 - 눈치 눈치 제발 남 눈치 좀 그만 보고 사세요 짧은 인생 내 맘대로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에요. 이미지 관리 한답시고 하고 싶은 거 못하면 그것 만큼 후회되는 게 없어요. 남들이 좀 이상하게 생각하면 뭐 어떤가요. 내 인생이고, 내 삶이잖아요. 남들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요. 꼭 명심하세요. 남들보다 당신이 우선입니다. 제발 남 눈치 보면서 살지 마세요. - 박찬위 님의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중에서…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즐기고 싶은데로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가면 안 되겠지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12. 긍정의 아침 2798번째 선물 - 가족 가족 완벽주의자의 김치찌개보다 엄마가 대충 끓인 김치찌개가 맛있다. 해외 3D 애니메이션보다 할머니의 구전동화가 재미있다. 주말 시청률 1위 예능 프로보다 형의 서툰 마술 시범이 흥미진진하다. 300만 명이 넘게 본 휴먼 영화보다 어쩌다 훔쳐본 아빠의 눈물이 더 가슴 뭉클하다. 가족이란 그런 것. 서로라는 것으로 더 맛있어지고 더 재미있어지고 더 흥미진진하고 가슴 뭉클한 것. - 김은주 님의 1cm+ 중에서… 서로 같이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 힘이 되어주는 존재… 그 이름이 가족입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10. 긍정의 아침 2797번째 선물 - 갑과 을 갑과 을 남에게 갑질을 해서는 안 되지만 스스로 을이 되어서도 안 되더라 갑질을 한다고 내가 갑이 되지는 않지만 을이 되어주면 상대는 반드시 갑이 된다 - 시인 하상욱 님의 글 중에서… 직장생활에서도 상사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소리를 지르면서 우기고 부하직원은 못 마땅해하지만 침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스로 을이 되어버리는거지요. 너무 자주는 아니지만 그럴때는 한번씩 질러주고 올바른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인가? 너무 공격하길래 같이 한번 질러 주니 더 이상 심하게 괴롭히지는 않네요.ㅎ 제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2023. 7. 7.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