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할 산은 없다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나 경차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높고, 굽은 길을 만나면
덜컥, 겁이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덕에 가까이 다다르면
막상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차가 언덕을
쉽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산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멀리서 산을 바라보면 너무 높아 보여서
과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산을 오르다 보면
점점 숨어있던 등산로가 나타나고,
그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굽은 길이요 도무지 길이 없어 보이지만,
막상 그 자리에 가면 굽은 길도 펴지고 없던 길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미리 염려하고 미리 걱정하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인생이라는 경주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넷상에서의 좋은 글 중에서

넘지 못할 산은 없다 🚗⛰️
살다 보면요… 진짜 별의별 언덕을 다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요. 대부분의 언덕은 멀리서 볼 때가 제일 무섭습니다. 😅
제가 어느 날 오래된 자동차를 타고 가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라는 말은요… 쉽게 말하면 차보다 운전자가 더 최신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
요즘 차들은 버튼 누르면 알아서 주차도 한다는데 제 차는요… 버튼이 아니라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제발 시동만 걸려라…” 🙏
그런 차를 몰고 가다가 어느 날 앞에 보이는 언덕을 봤는데요.
와… 진짜 무슨 히말라야 베이스캠프처럼 보이더라고요. ⛰️
“아… 이거 올라가다가 차가 뒤로 굴러가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언덕 앞에 가까이 가보니까 생각보다 경사가 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 건요. 차가 생각보다 잘 올라갑니다. 😆
아까까지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재난영화는 다 어디 가고 차는 그냥 조용히 언덕을 올라갑니다.
인생의 걱정은 대부분 상상력에서 시작됩니다 🤯
이게 참 이상합니다.
사람은요 현실보다 상상을 더 무섭게 합니다.
“이거 망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저 사람들보다 내가 부족한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미 인생 3번 정도 실패한 기분이 됩니다. 😭
등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멀리서 산을 보면요 “저걸 사람이 올라간다고?” 이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막상 올라가 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길이 보입니다.
분명 멀리서 볼 때는 길이 하나도 안 보였는데 막상 가보면 등산로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한 발씩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정상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숨은 차오르고 다리는 후들거리는데 기분은 또 묘하게 좋습니다. 😊
사람이 참 단순합니다.
힘들게 올라가 놓고 또 말합니다.
“야… 다음에 또 오자.”
인간은 참 이상한 생물입니다. 😂
인생도 똑같습니다 🚶
인생을 멀리서 보면요 굽은 길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도 많습니다.
“이 방향이 맞나?”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이렇게 가다가 큰일 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24시간 재생됩니다.
그런데요.
막상 그 자리까지 가보면 이상하게 길이 생깁니다.
굽은 길이 펴지고 없던 길이 나타납니다.
마치 인생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와 봐. 오면 길 알려줄게.”
약간 불친절한 내비게이션 같은 느낌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건 딱 하나입니다
미리 포기하지 않는 것.
사람은요 실패해서 포기하는 경우보다 걱정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결말을 상상해 버립니다.
그리고 조용히 말합니다.
“역시 나는 안 될 것 같아.”
그런데 가만히 보면요 그 말은 경험이 아니라 상상입니다.
아직 언덕도 안 올라가 봤습니다. 산도 안 올라가 봤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고 무서워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생은 마치 언덕 테스트 게임 같은 것이라고요.
앞에 언덕이 나오면 게임이 묻습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은 두 가지 버튼을 누릅니다.
포기 또는 도전
신기하게도요.
도전을 누른 사람들만 그다음 화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항상 새로운 길이 있습니다.
결국 인생은 경주입니다 🏃
누가 더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누가 멈추지 않느냐의 게임입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가끔 쉬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길이 열립니다.
이건 무슨 자기계발서 같은 말 같지만요… 살다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길은 처음부터 보이는 게 아니라 걸어가면서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혹시 눈앞에 언덕이 보이신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멀리서 보면 히말라야처럼 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그냥 동네 뒷산일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혹시 인생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면 이 말 하나만 기억하셔도 좋겠습니다.
넘지 못할 산은 없습니다.
다만 아직 올라가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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