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안다
1.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2.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3.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4.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5.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6.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7. 지나 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8.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9.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에 주인인 걸
- 김홍신 작가님의 “겪어보면 안다” 중에서…

🍚 겪어보면 안다 – 인생이 이렇게 고소한 맛일 줄이야 😂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이 말, 너무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쉽죠? 근데 진짜로 굶어보면… 와. 세상 모든 음식이 ‘신의 조미료’가 됩니다. 🍜
컵라면 국물도 미슐랭 3 스타급이 되고, 마른 김에 밥 한 숟갈 얹으면 그게 바로 천상의 요리죠. 이게 바로 ‘배고픔의 철학’이에요. 배고픔이 인간을 철학가로 만들어버리거든요.
저도 한때는 “밥은 그냥 에너지 보충용이야” 하던 사람이었는데, 카드값 밀려서 며칠 굶고 나니까 철학자가 되더라고요. “밥이 곧 신이고, 신은 밥이다.” 🙏🤣
💧 목이 타들어가야 물이 생명인 걸 안다
물, 그냥 투명한 액체 아니에요. 진짜 목이 타들어가고 입이 바삭하게 마르면, 물이란 존재는 ‘지구의 포옹’이에요. 한 모금 삼키면, 세포들이 "감사합니다!"를 합창해요. 🎶
예전에 여름 한가운데서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글 쓰다가, 물 마실 돈도 없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깨달았죠. “물이 생명이고, 커피는 사치다.” ☕💦 이제는 커피보다 생수를 더 존중합니다. 왜냐면 인생의 진리는 단순하거든요.
‘목이 말라야,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안다.’
💼 일이 없을 때 깨닫는다 – 일터가 낙원이라는 걸
“아~ 회사 가기 싫어 죽겠어!”
그랬던 내가, 코로나 때 실직하니까… 갑자기 회사 냄새가 그립더라고요. 🤦♀️ 복사기 돌아가는 소리, 점심시간에 김치찌개 냄새, 팀장님 잔소리까지도… 다 그리워요. 이게 뭐냐고요? 인간의 모순이에요. 일할 땐 도망가고 싶고, 놀면 일하고 싶어요. 결국 ‘일터’는 지옥이 아니라 ‘낙원에서 쫓겨난 아담의 고향’이었던 거죠.
그러니까요. “일이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월급이 적다는 게 문제죠. (이건 철학으로도 해결 안 됩니다. 😂)
🤒 아파봐야 건강이 재산이라는 걸 안다
병원 침대에 누워본 사람은 알아요. 건강이 그냥 ‘상태’가 아니라 ‘통장 잔고’라는 걸요. 돈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잃으면 카드도 못 긁습니다. 💳🚫
열나고 기침 나오고 아무것도 못 먹을 때, “평소에 밥 잘 챙겨 먹을 걸…” 그 생각 백 번 해요. 근데 나으면 또 야식 먹죠. 😅 인간이란, 반성은 빠르지만 실천은 느립니다.
💔 잃어봐야, 사랑이 천사였다는 걸 안다
이별 후엔 깨닫죠. 그 사람이 천사였다는 걸. 연애할 땐 왜 몰랐을까요?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가 내 옆에 있었는데! 😇 그땐 그냥 잔소리 많다고 생각했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사랑이었어요.
이별은 항상 늦게 배달되는 교훈이에요. 배송지연된 깨달음이랄까. 📦💔 그래서 우리는 늘 "다음엔 잘할게"라고 하지만, 다음은 언제나 ‘없는 회차’로 끝나죠.
🌈 지나보면 알게 된다 – 고통도 추억이라는 걸
그때는 세상이 무너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고통이 “그때 참 어렸지~”로 바뀌어요. 눈물로 젖었던 밤도, 나중엔 웃음으로 얘기할 수 있죠. “야, 나 그때 진짜 멘털 나갔었잖아~ ㅋㅋ” 하면서요.
시간은 고통을 숙성시켜요. 와인처럼. 🍷 그래서 인생은 ‘지나야 맛이 나는 발효음식’입니다. 고통의 숙성 기간이 길수록, 인생의 향이 깊어져요.
🌿 불행해야, 작은 게 행복임을 안다
진짜 불행한 날엔, 햇살 한 줄기도 감사해요. ☀️ 길가에 핀 잡초도 예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에도 눈물이 나요. 불행은, 행복의 확대경이에요. 작고 평범한 것들을 선명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러니까요. 불행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을 다시 볼 수 있는 ‘렌즈’입니다. 단, 너무 자주는 안 써도 돼요. 눈 아파요. 👀😂
⚰️ 죽음이 닥치면, 세상은 내가 주인이라는 걸 안다
인생 마지막 순간, 모든 게 느리게 보인대요. 그때 비로소 알죠. “아…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주인공이었구나.” 🎭 남 눈치 보며 살던 시간들이 얼마나 쓸데없었는지요.
결국 인생은 ‘내 영화’예요. 조연은 많지만, 주연은 단 한 명 – 바로 나. 그러니 오늘은 이렇게 말해보세요.
“컷! 인생은 다시 찍을 수 없으니까, 지금부터 리테이크 없이 살자.” 🎬
📖 겪어보면, 다 알게 된다
우린 늘 “겪지 않아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은 ‘체험형 게임’이에요. 🎮 공짜로는 안 가르쳐줘요. 배고픔, 외로움, 이별, 실패, 병, 이런 것들이 다 교재예요. 그걸 겪고 나서야 ‘진짜 나’를 만나게 되죠.
그러니까요, 오늘 힘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겪고 있는 게, 당신을 더 빛나게 할 겁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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