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벽돌 30개가 만든 기적이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올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좋은 글을 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어 보는 일이 저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어요. 😊
벽돌 30개가 만든 기적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존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벽돌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비가 오는 어느 날,
존은 퇴근 후 자신의 몸이 진흙탕에 뒹군 것처럼 돼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 때문이었죠.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은 비가 올 때마다 불평만 토로할 뿐, 막상 길을 고치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게 만약 우리 마당이라면?'
그렇게 생각한 존은 다음 날부터 얼마 되지 않은 임금을 쪼개어
조금씩 벽돌을 사서 그 길에 놓기 시작했습니다.
넓고 긴 길을 모두 벽돌로 깔기 위해서는 2년이 넘게 걸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을 사람 한 명이 우연히 소년이 벽돌을 까는 장면을 보게 됐고
존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문이 마을 전체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두 달이 채 안 돼 마을의 도로 전체가 포장이 된 것이었습니다.
어린 소년 존은 바로 백화점의 왕으로 칭송받는 존 워너메이커 입니다.
그는 "수만 번의 불평도 이루지 못한 기적을 단 '서른 장의 벽돌'이 이루어 냈다"라고 이때의 일을 회고하곤 합니다.
- 어른들을 위한 동화(7)중에서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소년 존의 이야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비가 내려도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작은 행동으로 시작한 변화가 어떤 기적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존은 다른 이들이 불평만 하지 않고 직접 행동함으로써 동네를 변화시켰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작은 일상 속에서도 변화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죠. 🌱
이 이야기를 통해 '백화점의 왕'이 된 존의 이야기는 자신의 노력과 희망, 그리고 주변의 도움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이 글을 읽고 나면 작은 일상에서도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모두가 조금씩 나누는 따뜻한 행동이 큰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여러분도 지금 당장, 작은 변화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따뜻한 반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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