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긍정의 아침 선물

계획보다 사람… 성공은 결국 인간관계 게임입니다 3363

by AsOne Consulting 2026. 2. 9.

믿을 만한 사람

정주영 회장이 처음 울산조선소를 구상하면서 
엔지니어들을 만나 물어본 말이 "쇠가 물에 뜨느냐"는 것이었다.

그는 어찌 됐든 조선소를 짓고야 말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 (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 철갑선이라며)를 들고 국제무대에 돈을 빌리러 나섰다. 
국내에는 천문학적 규모의 자금을 빌려줄 능력을 가진 은행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외국 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리가 없었다. 
영국 바클레이 은행을 찾아간 정주영 회장은 "배를 살 사람이 있다는 계약서를 가져오면 대출을 해주겠다"는 답을 들었다. 
조선소도 없는데 배부터 팔아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이번에는 선주들을 만나러 다녔다. 
"배를 사주겠다고 계약을 해주면 그 계약서로 돈을 빌려서 조선소를 지은 뒤 배를 만들어 넘겨주겠다"는 식이었다.

선주들 입장에서는 사기꾼으로 오해할 만했다. 
정주영 회장이 능력을 입증하기 위해 보여준 것은 500원짜리 지폐와, 
울산 미포만의 허허벌판 사진과, 유조선 도면이 전부였다.
물론 도면은 영국의 조선소에서 빌린 것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리스 선박왕 조지 리바노스가 오케이를 했다. 
유조선 두 척을 발주해줄 테니 돈을 빌려서 조선소를 지으라는 것이었다. 
리바노스가 정주영 회장을 선택한 이유가 재미있다.
"만나서 이야기해보니까 믿을 만한 사람 같았다. 그것뿐이다."

- 연준혁, 한상복님의 “보이지 않는 차이” 중에서…

신뢰,리더십,사업도전,기업가정신,성공스토리,조선산업,인간관계,동기부여,자기계발,스토리텔링

믿을 만한 사람…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건 ‘촉’ 아니겠습니까? 😏

 

 

🙂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

살다 보면 꼭 이런 순간 오지 않습니까. “논리는 모르겠고… 그냥 이 사람 왠지 믿고 싶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저는 그 감정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무언가 새로 시작하려는 순간이라면 더더 욱요. 계획표, 숫자, 데이터…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 버튼 누르는 건 사람 마음이더라고요.

 

🚢 사업은 계산보다 배짱이 먼저일 때도 있습니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아무 기반도 없는데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사람. 주변에서는 “말도 안 된다” 하고, 은행은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친구들은 연락 피하고 😂

그런데도 본인은 이상하게 확신에 차 있습니다. 솔직히 좀 무모해 보이죠. 저라도 처음엔 “이거 위험한데…” 했을 겁니다.

하지만요. 이상하게 그런 사람 중에 결국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일까요?

 

💡 결국 남는 건 사람 인상입니다

사업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저는 인간 이야기라고 봅니다. 능력 설명보다 표정 하나, 말투 하나가 더 설득력 있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계약 자리보다 밥자리에서 마음이 움직인 적이 많았습니다. 보고서보다 농담 한마디가 더 신뢰를 줄 때도 있었고요 🍲

조금 웃기지만 현실입니다. 사람은 숫자보다 분위기에 약하거든요.

 

솔직히 이런 거 아닙니까.

“자료는 완벽한데 왠지 불안한 사람” ❌ “계획은 허술한데 왠지 믿음 가는 사람” ✔️

저는 후자 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은근히 일을 만들어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 안 되는데 이상하게 결과가 따라옵니다. 이쯤 되면 인간 GPS 아닙니까? 🤣

 

🌱 신뢰라는 자본

돈, 기술, 네트워크 다 중요하지만 요즘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신뢰 자본’입니다.

특히 사업이나 프로젝트에서 “저 사람이라면 끝까지 하겠지” 이 한마디가 엄청난 투자 같더라고요.

그리고 재미있는 점 하나. 신뢰는 보통 화려한 스펙보다 꾸준함에서 나오더라고요.

연락 잘 되고, 약속 잘 지키고, 말 과장 안 하고. 이런 기본기가 결국 큰 판에서 힘이 됩니다 👍

 

😎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 패턴

제가 관찰(?)해본 성공한 사람 특징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 묘하게 낙관적입니다 ☀️
  • 설득보다 공감을 먼저 합니다
  • 실패 얘기를 숨기지 않습니다
  • 웃음 포인트가 있습니다 😂
  • 결정 순간에 망설임이 짧습니다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람 마음 얻는 데 꽤 강력합니다.

 

솔직히 저는 완벽한 계획보다 “이 사람 괜찮다”는 감정이 더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사람을 오래 봅니다. 이력서보다 대화, 성과보다 태도.

이게 장기적으로 훨씬 편하더라고요 🙂

 

✨ 결론 아닌 결론

결국 세상은 숫자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출발 버튼은 사람 손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을 움직이게 하는 건 논리보다 신뢰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이렇게 생각합니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그게 생각보다 훨씬 큰 경쟁력 아닐까요?

 

 

오늘도 주변 사람 한번 떠올려 보시죠 🙂 “왠지 믿고 싶은 사람” 한 명쯤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그 사람이 바로 본인이 되시면 더 멋지고요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