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힘센 사람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 사람이 잘되기를, 쓰러지지 않기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으면 그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맹자'는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많게 되기 위해서는 "인심(人心)"을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득도다조(得道多助)"라고 합니다.
즉, "도를 얻은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라는 뜻입니다.
평소에 남에게 베풀고 인간답게 살았기에 그가 잘 되기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지요.
여기서 "도(道)"란 사람의 '마음'입니다.
"득도(得道)"란 산에 가서 도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지도자가 '도'를 얻었다는 것은 '민심'을 얻었다는 것이고,
기업가가 '도'를 얻었다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었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사람의 '마음'을 얻은 사람 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쳐도 사람으로 된 "인생의 디딤돌"이 있기에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든든한 디딤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 인터넷상에서의 좋은 글 중에서

💬 “근육보다 인심이 센 날”
와… 이 글 읽고 저는 오늘 아령 대신 사람 마음을 들었습니다. 🏋️♂️💗 헬스장 등록은 아직이지만, 인심 헬스는 작정하고 다닐 예정입니다. 왜냐고요? 근육은 하루 안 가고 아프지만, 사람 마음은 평생 씁쓸하게 남거든요. 😭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강한 사람’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팔뚝이 두꺼운 사람, 말발이 센 사람, 카드 한 번 긁으면 ‘띠릭’이 아닌 ‘두두 두둥’ 소리가 나는 사람. 그런데요, 여러분. 이 글은 제 통장을 향해 이렇게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야, 너 힘으로 살 생각 말고, 사람으로 살아.” 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사람으로 살아보려고 알람을 끕니다. ⏰😴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제 어깨에 있던 멸치 회전 초밥 같은 자존심이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 아, 그렇구나. 강함은 팔에 있는 게 아니고, 핸드폰 연락처에 있었구나… 이제부터 저는 헬스장 대신 연락처 정리를 하겠습니다. ‘오랜만이야’ 버튼부터 누르면서요. 📱
그리고 등장하신 맹자 선생님. 인심을 얻으라 하십니다. 오… 인심이요? 요즘 시대에 인심이 어디 있냐고요? 여기 있습니다.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한 마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이모티콘 하나, ‘괜찮으세요?’라는 진심 섞인 물음표 하나. ❓ 이게 바로 득도다조의 모바일 버전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여기서 반전. 저는 가끔, 아니 아주 자주 인심 대신 자존심을 세금처럼 걷었습니다. “제가 맞잖아요.”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아뇨,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와… 진짜 저는 나 자신에게만 도와주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습니다. 제 안의 소형 독재자 👑
그런데 이 글은 말합니다. ‘민심을 얻은 지도자, 고객의 마음을 산 기업가.’ 이 말은 저 같은 일반인에게 이렇게 번역됩니다. ‘남의 마음을 산 사람은, 밤에 혼자 라면을 안 먹는다.’ 🍜 왜냐고요? 누군가 같이 먹어주니까요. 인심을 얻으면 고독이 배달되지 않습니다. 무료 반찬처럼 친구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사람들 앞에서 이런 주문을 외웁니다. “내가 옳기보다, 우리가 편안하자.” “내가 이기기보다, 우리가 살아남자.” “내가 강해지기보다, 우리가 단단해지자.” 이 말들을 입에 넣고 씹어보니… 씁쓸하지만, 삼키고 나면 묘하게 달아요. 🍬
결론이요? 저는 오늘도 사람으로 디딤돌을 깔아봅니다. 발 밑에 놓는 게 아니라, 마음 밑에 놓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오늘 하루만큼은 이렇게 살아보겠습니다.
- 말할 때, 이기려고 하지 않기
- 볼 때, 판단보다 이해 올려두기
- 울 때, 혼자 말고 같이 울어보기
그러다 보면요, 언젠가 제 인생에도 “이 사람만은 내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한 사람, 두 사람, 몰려와 줄지도 모릅니다. 그때 저는 아주 당당하게 말할 것입니다.
“저, 근육은 없는데… 디딤돌은 좀 많습니다.”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긍정의 아침을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긍정의 아침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은 쫓지 마세요, 도망갑니다 3328 (0) | 2025.12.03 |
|---|---|
| 착한 사람은 왜 늘 혼자 울까요? 3327 (0) | 2025.12.01 |
| 기다리지 마세요, 인생은 배달이 아닙니다 3325 (0) | 2025.11.27 |
| 미운 사람도 재방문하는 인생 ㅋㅋ… 근데 왜 또 와요? 3324 (0) | 2025.11.20 |
| 마음이 가벼워지는 순간, 세상은 갑자기 재밌어지기 시작한다 3323 (0) | 2025.11.18 |
댓글